대~한민국!
온 나라가 월드컵으로 들썩들썩합니다.
TV 뉴스에서도 CF에서도 축구대표선수들은 이나라를 대표하는 영웅입니다.
마침 둘째 학교에서도 학교대항 축구시합이 한창입니다.
학기초에 대표선수선발에 뽑혔다고 펄쩍뛰며 좋아라 하던 아이가
경기때마다 벤치에만 앉아있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후보선수로 뽑힌 걸 엄마한테는 말하지 않았나봅니다.
속상하지만 아이도 속상한데 저까지 내색을 하면 안되겠길래 참았습니다.
분명 국가대표선수들 중에도 벤치에만 앉아있는 소수가 있겠지요.
오직 팀의 승리를 위해 주전선수들을 맘 졸이며 지켜볼 수밖에 없는 선수들에게도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마지막에 부상으로 귀국해야만 했던 선수를 포함해서
아쉽게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수많은 프로축구선수들에게두요.
우리 둘째녀석한테도 힘을 내라고 많이 격려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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